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3.1℃
  • 박무대전 1.9℃
  • 박무대구 3.2℃
  • 연무울산 5.4℃
  • 박무광주 3.4℃
  • 연무부산 7.2℃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5.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국회

수도권·비수도권 전문의 격차 이정도 였어... 지방의료 인력 문제 해결 시급

수도권 전문의 수 8,623명 증가하는 동안 비수도권 2,938명만 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문의 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 ( 국민의힘 ) 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 년간 (2019~2024.7) 시도별 전문의 인력 현황 (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 에 따르면 수도권은 전문의 수가 2019 년 45,633 명에서 2024 년 7 월 기준 54256 명으로 9,561 명 증가해 총 54,256 명에 달했지만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40,489 명에서 43,427 명으로 2,938 명 증가에 그쳐 총 43,427 명으로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2019 년부터 2024 년 7 월까지 지역별 전문의 증가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 지역은  서울 3,932   인천 761   경기 3,933 명이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전문의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96 명  대구 586   광주 233   대전 195   울산 127   세종 231   강원 130   충북 78   충남 239   전북 96   전남 68   경북 55   경남 220   제주 73 명 증가하여 수도권에 비해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

 

한편 전문과목별 취득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전문의 수가 비수도권에 비해 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과는 수도권에서 1,811 명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902 명 증가하여 수도권 증가폭이 2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등 다른 주요 진료 과목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다 .

 

최보윤 의원은 " 수도권에 전문의가 편중되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 .” 며 "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간 의료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 고 말했다 이어 "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