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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 미국심장협회 임상심장학회 회원운영위원회 위원 위촉...국내 유일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사진)이 최근 미국심장협회(AHA) 임상심장학회 회원운영위원회(Membership Committee)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국심장학회 임상심장학회는 전 세계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지식을 교류하고 심혈관 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단체다.  

 

회원운영위원회는 학회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원하며, 학회 활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심장질환 관리 및 치료 역량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위촉 위원 중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김 센터장이 유일하다. 심장이식과 심장내과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김 센터장의 이번 위촉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인천세종병원이 국제적 리더십을 더욱 발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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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