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7.2℃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7.6℃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3.0℃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자외선과 변색안경렌즈, 몰랐던 사실 2가지

여름에 비해 햇살이 약해진 가을이 왔다고 해서 자외선 노출에 무신경해도 될까?
보통, 그런 경향이 있으나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드는 동절기의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여전히 눈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외출 시, 유해광선 차단 안경렌즈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자외선에 장기간 무방비로 노출되면 시력 감퇴는 물론, 눈의 노화를 촉진하고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등 중증 안 질환 유발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준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항상 지표면에 도달한다. 따라서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라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서는 안된다. 지금처럼 늦가을로 접어들면 태양 고도가 낮아져 눈(眼)으로 받아 들이는 `직접광`은 물론 겨울철 눈(雪)에서 반사되는 `간접광`에도 노출되기 쉽다.

가을산행 등 외부 활동 시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변색렌즈 같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안경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엔 실내 외에서 썼다 벗었다 할 필요 없는 변색렌즈를 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변색렌즈는 실외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색이 변해 선글라스로, 실내서는 다시 탈색되어 투명안경으로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렌즈이다. 실용성과 편리성이 부각되면서 국내에서도 선호되고 있다.

케미렌즈 등 안경렌즈업계는 변색렌즈의 탈, 변색 사항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올바른 정보와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변색렌즈는 자외선의 강도나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시간과 장소 및 계절에 따라 변색의 농도와 탈색 속도에 차이가 난다.

온도와 습도가 올라갈수록 변색 농도가 옅고, 낮아질수록 진하게 변색이 된다. 하루에도 야외에서 한낮 시간 보다 아침이나 늦은 오후의 온도가 낮은 시간에 변색 농도가 짙다. 여름에 비해 온습도가 떨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접어들수록 변색렌즈의 농도가 짙어진다. 반면, 변색농도가 짙어질수록 탈색은 완만하게 걸린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