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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K-drug, 이 정도 였어...어려운 환경 속 올해 최대 수출 눈앞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 “한국 제약업계, 힘든 환경속 의약품 수출 탄력, 국산 항암제 FDA 승인 등 저력 보여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1회 제약! 무역인의 밤 성황리에 끝마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제1회 제약! 무역인의 밤’을 12월 10일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수입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위해 제약, 무역업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정은영 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한국규제과학센터 박인숙 센터장, 코트라 소비재바이오실 안성준 실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백승열 명예회장, 류형선 회장 및 제18대 회장단 등 협회 회원사, 유관기관,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축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 협회장 감사패 수여, 협회 분과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동아리연맹의 축하공연 및 만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은 “올해 한국 제약업계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의약품 수출이 회복,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고 말하고  "또 국산 항암제 FDA 승인 등 저력을 보여주었다”며,“내년에도 쉽지 않은 도전과제들을 맞아 업계가 합심하여 극복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5명)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안성준 실장, △ 다산제약 김준규 이사, △ 갈더마코리아 이경호 부장, △ 비아트리스코리아 임혜연 매니저, △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김기환 책임매니저


◆ 협회장 감사패 (13명)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 최기환 사무관, △ 한국암웨이 부사장, 조양희, △ 바이엘코리아 부장, 서강진,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파트장, 김상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Quality Analytical Operations Lead, 배진희, △ 머크 QA Specialist 진형빈, △ 메디팜헬스뉴스 노재영 편집인, △ 의학신문 김상일 본부장, △ 약사공론 최재경 부장, △ 히트뉴스 이우진 팀장, △ 약업신문 최윤수 기자, △ 데일리팜 김진구 기자, △ 메디파나뉴스 문근영 기자

<분과위원회 위촉자 명단>
△ 수출진흥위원회 김정진 위원장, 지용훈 부위원장
△ 수입의약품분과위원회 김우태 위원장, 이승영 부위원장
△ 화장품분과위원회 박찬근 위원장, 김재훈 부위원장
△ 원료의약품분과위원회 박진오 위원장, 황성관 부위원장
△ 바이오천연물위원회(신설) 조인식 위원장, 김정태 부위원장
△ 의약품허가제도위원회(신설) 이상준 위원장, 이원석 부위원장
△ 디지털의료제품위원회(신설) 김은석 위원장, 홍종호 부위원장 
△ 한약분과위원회 임경학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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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