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젠바이오가 칠레 분자진단 전문 유통업체와 협력해 칠레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중남미 의료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자궁경부암 진단에 사용되는 PaxView® HPV16/18/Others MPCR-ULFA 및 PaxView® HPV 20 Genotyping MPCR-ULFA 키트로, 팍스젠바이오의 독보적인 원천기술로 개발된 혁신적인 진단 키트다.
이번 칠레 진출로 팍스젠바이오는 중남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칠레 시장 진출은 팍스젠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 적합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중남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장과 매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