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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 칠레 시장 진출... 중남미 의료진단 시장 공략 본격화

팍스젠바이오가 칠레 분자진단 전문 유통업체와 협력해 칠레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중남미 의료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자궁경부암 진단에 사용되는 PaxView® HPV16/18/Others MPCR-ULFA 및 PaxView® HPV 20 Genotyping MPCR-ULFA 키트로, 팍스젠바이오의 독보적인 원천기술로 개발된 혁신적인 진단 키트다.

이번 칠레 진출로 팍스젠바이오는 중남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칠레 시장 진출은 팍스젠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 적합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중남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장과 매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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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