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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룬드벡, 희귀질환 환자 위한 기부금 전달

한국룬드벡(대표 브래드 에드워즈)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향한 연대의 마음을 담아 지난 18일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KORD)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룬드벡이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이어오고 있는 사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신경퇴행성 희귀질환을 비롯해 아직까지 질환 인지도와 치료 환경이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기금은 4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한 ‘희귀질환 환자에게 전하는 LOVEBACK 응원 메시지’ 캠페인과 연계해 조성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캠페인에 참여해 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한 일상의 무게에 다시 한번 공감하고, 치료제 공급을 넘어 환자들의 치료 여정에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환자단체 협력 기반 강화 및 환자 중심 논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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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 출범…“기후위기 건강영향 평가 대폭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3일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기후보건영향평가는 「보건의료기본법」 제37조의3에 따라 5년 주기로 기후변화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하는 법정 제도로,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1년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폭염·집중호우·산불 등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기후변화가 만성질환과 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필요성이 커지면서 보다 포괄적인 제2차 평가 추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전문위원회는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제13조의13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자문·심의 기구다. 위원장인 김호 교수를 포함해 감염병, 비감염성 질환, 활용·실태조사 등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계획과 평가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이번 2차 평가에서 평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평가 영역은 기존 3개 분야에서 집중호우·산불 등 기후재난을 포함한 4개 분야로 확대된다. 평가 지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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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전북현대, 어린이 환우 위한 특별 응원 행사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가정의달을 맞아 전북현대모터스 FC와 함께 어린이 병동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병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보호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병동에는 전북현대의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직접 방문해 환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마스코트들은 병실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환한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북현대는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구단 마스코트 캐릭터가 담긴 ‘써치 필로우’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오랜 시간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전북현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