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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환자중심 리모델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와 내·외부 고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질 높은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치과병원의 내부 환경과 시설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치과병원(진료처장 윤정호)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6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치과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구강악안면외과에 집중치료실 신설 등 환자중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북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5개의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감염 관리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진료 공간을 독립적으로 구분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보다 높은 치료 집중도와 사생활 보호 수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자의 건강상태와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상담실과 의료진 간의 협업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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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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