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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日 오츠카제약과 MOU

스카이랩스는 일본 오츠카제약과 스마트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해외 병의원 유통을 논의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카트 비피 프로를 활용한 기업-병원간 거래(B2H) 사업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양사는 상호 합의된 특정 지역에서의 유통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스카이랩스는 "다양한 후보 기업을 검토한 결과오츠카제약이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카트 비피 프로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스마트 반지형 의료기기로환자가 병원에서 카트 비피 프로를 처방받아 손가락에 착용하면, 24시간 동안 혈압 변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이 제품은 2023년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2024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4시간 연속혈압감시’(수가코드 ‘E6547’)로 인정받았다.


‘카트 비피 프로는 전 세계 최초로 기존의 혈압을 측정하는 3가지 방식(▲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ABPM) 검사 ▲침습적 동맥혈압측정법 ▲표준 청진법)과의 비교 임상 연구를 통해 정확도를 검증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각각 KCJ(Korean Circulation Journal)와 네이처과학학술지(Nature Scientific Reports), 대한의학회학술지(JKMS)에 게재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과 국내 유통 및 판권 계약을 체결해, 2024 8월부터 국내 병의원에 유통되기 시작했다출시 2개월 만에 병의원 판매처가 800개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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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