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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희대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 한국양자정보학회와 연구 협력 강화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센터장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ES)와 한국양자정보학회(회장 한상욱)가 2월 4일(화)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양자정보 분야의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희대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 손석균 연구부센터장(물리학과 교수)와 한국양자정보학회 한상욱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및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추진, 인력 양성, 기술 협력 등 다각적 협력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연구 성과 극대화 등을 위한 상호 지원을 합의했다.

경희대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는 협력의 일환으로 ‘2025 한국양자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 손석균 연구부센터장은 “협약으로 양 기관의 공동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 양자기술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라며 협약 추진의 의미를 밝혔다.

한상욱 회장은 “경희대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극대화하고, 양 기관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희대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와 한국양자정보학회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연구 및 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양자정보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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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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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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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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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