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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제23대 김장영 학장 취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의 제23대 학장으로 김장영 교수(심장내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장영 학장은 196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사 졸업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졸업 후 2002년부터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보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에서의 주요 경력 사항으로는 ▲원주의과대학 학생부학장(2017~2019), ▲원주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2019~202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임상연구관리실장(2024~현재) 등이 있다. 

 

대외적으로는 ▲『Cardio Metabolic Syndrome Journal』 편집장(2023~현재), ▲강원심장학회 이사장(2024~현재), ▲대한혈관학회 회장(2025~현재)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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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