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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파트너사 미국 컴퍼스 테라퓨틱스, '토베시미그' 글로벌 임상 2/3상 1차 평가지표 달성

한독 파트너사 미국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4월 1일(미국 시간)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토베시미그(Tovecimig) 글로벌 임상 2/3상인 COMPANION-002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한독과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담도암 치료제로 잠재력이 높은 혁신적인 이중항체 신약 토베시미그(HDB001A, CTX-009, ABL001) 개발에 협력해오고 있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한독이 진행한 한국 임상 2상을 토대로 글로벌 임상 2/3상인 COMPANION-002를 진행해왔다.

담도암은 5년 내 생존율이 29.4%로 전체 암 중에서 두 번째로 낮다. 현재 1차 요법 실패 시 효과적인 2차 요법이 없어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워 진단 시점에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5% 내외에 불과하며 수술 후에도 60% 정도의 높은 재발률을 보인다. 하지만, 담도암 2차 치료는 오래된 항암화학요법이 진행되어왔고 이 마저도 낮은 반응률과 기대여명으로 환자들의 예후가 좋지 않았다.

COMPANION-002는 담도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서 토베시미그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이다.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토베시미그와 파크리탁셀(Paclitaxel)의 병용요법과 파크리탁셀 단독요법을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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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스타벅스 코리아, 청년 건강 자립 지원 ‘별빛 힐링 콘서트’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4월 16일(목) 병원 신관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청년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별빛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고대안암병원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를 통해 취약 청년의 의료비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별빛 힐링 콘서트’는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닌 정서적 치유와 쉼이 이루어지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는 콘서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음악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돼 질병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토리 호스트 류주현과 힐링 게스트 오수진을 비롯해 피아노 연주자 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