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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임팩타민정 12T’ 패키지 리뉴얼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구내염 등 입 안 질환 증상 개선에 특화된 ‘임팩타민정 12T’의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패키지 전면에는 ‘입 안이 헐었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구내염 증상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소비자는 의약품의 복용 목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약사의 복약지도 역시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하단에는 ‘구내염, 구순염, 설염, 체력저하’ 등 주요 효능·효과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 제품의 특장점을 명료하게 전달했다.

 

패키지 사이즈도 휴대성을 고려한 포켓 사이즈로 변경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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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용생체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 성료 '정밀의료·AI' 미래 지평 열어 대한의용생체공학회(회장 구성욱)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6년도 제67회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 각지의 의공학 분야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약 1,300여 명이 모여 국내 의용생체공학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예년보다 더욱 폭넓은 분야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올해 신설한 ‘의료데이터분석 및 생체전자시스템 분과’를 비롯해 뇌공학, 생체계측, 의료영상 처리 및 시스템, 바이오센서&바이오칩, 의광학, 생체소재, 의사공학자, 의료기기규제과학, 바이오반도체, 의료초음파, 의료인공지능, 생체역학 및 의료로봇 등 세부 주제별로 최신 연구를 폭넓게 다뤘다. 기조강연에는 윤주영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실장이 나서 'Physical AI 시대, 로보틱스랩의 도전 – 의료 산업 융합을 향한 새로운 질문'이라는 주제로 의료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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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셀레늄, "난소암 항암치료 부작용 줄여"…운동 기능 장애 예방 효과 확인 난소암 항암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2등급 이상의 운동 기능 장애’ 발생을 고용량 셀레늄 정맥 주사로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난소암 항암치료 환자의 70~80%는 손발 저림과 근력 약화를 동반하는 ‘항암화학요법 유발 말초신경병증(CIPN)’을 흔히 겪는다. 이는 주로 난소암 치료에 쓰이는 탁산 및 백금 계열 항암제가 체내에 생성한 활성산소(ROS)가 신경을 손상시켜 발생한다. 이러한 부작용은 증상이 가벼운 1등급부터 중증인 4등급으로 분류되는데, 2등급부터는 보행이나 도구 사용 등 자립적인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이미 항암제를 경험해 신경 손상이 누적된 ‘백금 민감성 재발 난소암’ 환자들은 부작용에 훨씬 취약하지만, 아직 이를 막을 뚜렷한 예방책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희승 교수팀은 체내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Selenium)’이 항암제가 유발한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 손상을 예방하는 원리에 주목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투여 용량으로는 예방 효과가 입증된 바 없어, 연구팀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백금 민감성 재발 난소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