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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 에스테틱스, ‘디클래시’ 론칭

히알루론산 필러 3종 첫 출시, 칼슘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6월 출시 예정

 DNC 에스테틱스(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가 프리미엄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디클래시의 첫 제품은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한 ‘디클래시 HA필러(DCLASSY HA FILLER)’로, 5월 14일 공식 출시됐다. 이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부드러운 타입부터 볼륨 강화용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시술 부위나 시술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 밑 꺼짐이나 입술 탄력 개선에 적합한 ‘Soft’, 이마 라인과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Intense’, 콧대와 턱 부위의 볼륨을 살리는 데 특화된 ‘Volume’의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어 시술 부위별 맞춤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에 주입된 뒤 일어날 수 있는 불필요한 체내 반응을 줄이기 위해, 필러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화학 성분인 '가교제(BDDE)'의 사용량을 최소화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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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공시 분석] 제약사, 공장·신약에 수백억 베팅…기술반환·증자 부담도 교차 분석 기간 2026년 9월 28일~10월 2일. DART·KIND에 공개된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가운데 시설투자와 타법인 지분 취득, 기술이전 계약 변동, 유상증자, 임상시험, 자기주식, 소송 및 공급계약 등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편집자 주) 이번 주 제약·바이오 공시에서는 기업들의 서로 다른 자금 움직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HLB제약은 자기자본의 40%를 웃도는 550억원을 생산시설에 투입하기로 했고, 일동제약은 신약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에 36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JW중외제약은 300억원 넘는 자금을 들여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를 품는다. 반면 한미약품은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항암제 권리를 돌려받게 됐고, 큐리언트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다. 공시를 한데 놓고 보면 이번 주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다. 전통 제약사들은 생산시설과 신약, 바이오 투자역량 확보에 자금을 배치하는 반면 연구개발형 바이오기업에서는 임상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조달과 기존 주주의 지분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다. HLB제약, 자기자본 44% 규모 향남공장 투자 중견 제약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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