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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첨단 CT 장비 ‘소마톰 포스’ 도입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듀얼소스 CT 장비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마톰 포스는 3세대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로 빠른 검사 시간, 최소 방사선 피폭과 정확한 영상 진단이 특징이다. 

먼저 국내에서 사용되는 CT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숨을 오래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든 노인, 어린이, 응급 환자 등을 대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심장 박동 감소를 위해 투여했던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이 없으며, 기존 CT와 비교해 최대 1/10의 방사선량으로 전체 심장 촬영이 가능하다. 한 번의 CT 검사로 심장이나 대동맥의 이상 유무도 확인할 수 있어 급성기 환자의 진단이 가능하다. 검사 후에는 AI 기반의 자동화 프로세싱으로 즉시 판독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초저선량으로 CT 검사가 진행돼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했다. 방사선에 민감한 여성의 가슴, 눈 등의 부위에 낮은 관전압을 이용해 피폭량 감소도 가능하다. 

안전성 면에서도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루어져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신장 부담을 최소화해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소마톰 포스는 두 개의 X-선관과 개별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튜브(Dual Source) 방식을 적용해 기존 CT 장비에 비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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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로수젯·아모프렐’, 심혈관 질환 조기 치료의 최적 선택으로 부각 한미약품이 국제 학술회의에서 ‘로수젯’과 ‘아모프렐’의 혁신적인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에 참가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세계 최초 초저용량(1/3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30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최윤석 교수와 연세의대 김중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가 ‘Beyond The Statin; Start Early, Switch Now’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규철 교수는 “최근 국내외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조기의 적극적인 LDL-C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심혈관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서 로수젯의 임상적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 같은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최신 개정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오 교수는 “최근 개정된 미국심장학회·미국심장협회(AC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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