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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스카인드 부스팅 글로우 선세럼·미스트’ 2종 재출시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가운데, 67년 전통의 제약회사 국제약품이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 ‘스카인드(SKIND)’가 여름철 피부관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최근 자사 화장품 브랜드 ‘스카인드(SKIND)’의 여름철 특화 제품 라인업인 △스카인드 부스팅 글로우 선세럼(50ml, SPF50+/PA+++)과 △스카인드 부스팅 글로우 미스트(100ml)를 재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습도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급증한다.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막힘과 여드름, 에어컨 사용 증가로 인한 피부 건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가속화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스카인드는 여름철 피부관리에 필요한 △수분 공급과 유지 △피지 컨트롤 △진정 효과 등 세 가지 핵심 요소에 집중하고 있다. 에어컨 사용 증가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며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특히 이번에 재출시한 ‘부스팅 글로우 선세럼’은 기초 케어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2in1 제품으로 세럼과 앰플의 중간 정도인 도톰한 우윳빛깔 제형이 특징이다. 백탁현상과 무거운 발림성, 밀리는 화장, 건조한 사용감 등 기존 선크림의 단점을 보완했다.

부스팅 글로우 미스트는 로션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며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생성하고 흡수한 수분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미세하게 분사되는 안개분사 펌프로 고농축 미스트임에도 끈적이지 않는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스카인드 글로우 라인은 건조함을 잡고 광을 더해줌으로써 피부 뒤에 숨겨진 톤을 찾아주는 제품 라인으로 화장 단계를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들로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제약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은 물론이거니와 여름철 피부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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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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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