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4.9℃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8℃
  • 흐림광주 8.6℃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4.3℃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콜마비앤에이치, 사내 워크숍 ‘콜업데이(Kol-Up Day)’ 성료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윤여원)가 사원·대리급 주니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워크숍 ‘콜업데이(Kol-Up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사 구성원의 약 72%를 차지하는 주니어 직급 직원들의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조직문화와 협력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콜업데이’는 ‘콜마비앤에이치와 함께 성장(UP)하고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마이너리그 선수의 메이저리그 승격을 뜻하는 ‘콜업(Call-Up)’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조직 내 젊은 인재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가 담겨 있다.

워크숍은 ▲성장 포인트 ▲소통 포인트 ▲CEO 메시지 ▲커넥트 포인트 등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장 포인트’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고, ‘소통 포인트’에서는 팀 빌딩 활동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CEO 메시지’ 섹션에서는 윤여원 대표가 직접 참여해 구성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회사의 주요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신뢰와 소통을 강화했다. ‘커넥트 포인트’에서는 타 사업장 구성원들과의 교류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윤여원 대표는 콜업데이를 비롯해 직급별 컨퍼런스, 신규 입사자 간담회 등 다양한 형태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향후 중간 관리자 등 다양한 직급을 대상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지속가능한 조직 성장과 협력 기반의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