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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방호팀, 폭염 속 쓰러진 70대 여성 긴급 구조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방호팀이 병원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신속히 발견해 구조하는 등 병원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29일 오후 3시 40분경,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심장 통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진 박 씨(72세, 여성)가 주차안내 근무자에 의해 발견됐다. 현장 근무자는 즉시 방호팀에 무전으로 상황을 알렸고, 윤영서, 백승훈 방호원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환자의 의식과 상태를 확인한 뒤 휠체어를 이용해 안전하게 응급실까지 이송했다. 환자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퇴원 후 일상으로 복귀한 상태다.

구조된 박 씨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 빠르게 발견해주시고 응급실까지 이송해주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상계획팀장은 "방호팀이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침착하게 대처해줘서 큰 위기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환자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병원 차원에서도 이들의 헌신과 노력을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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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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