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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한국로슈진단·대한치매학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는 지난 3일,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환자 수 증가 등으로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질환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알츠하이머병 치료 및 진단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협력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조기 진단과 관리를 위한 임상 근거 창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지식 공유 ▲임상 현장에서의 알츠하이머병 검사법 교육 및 활용도 증진 ▲환자 중심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제고와 교육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치료에 대한 의학적인 혁신을 넘어 사회적 인식 제고, 정책 환경 개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환자들 역시 최적의 시기에 최선의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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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 교수 등 주요 보직 인사 단행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전영태)은 7월 1일자로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진료과와 전문센터, 연구부서 등의 책임자를 새롭게 임명해 진료 역량 강화와 연구 경쟁력 제고, 미래 의료 혁신 기반 확대에 나섰다. 심장혈관센터장에는 김준성 교수가 임명됐으며, 뇌신경센터장은 윤창호 교수가 맡아 신경과장을 겸임한다. 폐센터장은 조석기 교수, 관절센터장은 공현식 교수가 각각 임명됐으며 공 교수는 정형외과장도 함께 맡는다. 진료과장으로는 ▲내과 김지현 ▲외과 조재영 ▲신경외과 한정호 ▲성형외과 김백규 ▲산부인과 김기동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비뇨의학과 정성진 ▲정신건강의학과 하태현 ▲가정의학과 이기혁 ▲영상의학과 이준우 ▲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핵의학과 송요성 ▲임상유전체의학과 조안나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주요 진료지원 부문에서는 입원진료부장에 김호중 교수, 중환자진료부장에 박상헌 교수, 특수검사부장에 신희철 교수가 각각 보직을 맡았다. 전문센터와 연구 분야에서는 장기이식센터장 이해원 교수, 진료협력센터장 박상준 교수, 연구기획부장 최병윤 교수, 연구지원부장 이근욱 교수,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장 김헌민 교수, 미래혁신연구부장 우세준 교수, 임상시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