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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청주 생명초와 함께 ESG 환경 교육 진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오창 생명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과 ESG경영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다양성 교육은 교과목과 연계해 △이끼의 특성과 역할 △이끼와 미래 환경 △가을 식생의 변화 △생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생생히 체험했다.

‘유한양행의 ESG경영 및 환경보호활동’ 주제로 진행된 ESG경영 교육은 ESG 경영에 대한 소개, 기업이 ESG 경영을 해야 하는 이유, 유한양행 및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통해 배우는 ESG 경영 등으로 구성됐다. ESG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관련 규제를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유한양행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뜻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오창공장 인근 미호강 일대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각 사업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업장 인근 환경을 정비하는 런치타임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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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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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서 전국 시.도 사무관 정책 현장 간담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전국 시·도 사무관들이 지역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정책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각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과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임상교수제를 비롯한 공공의료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분임 활동 토의 시간에는 정책 결정 현장에 서게 될 사무관 승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은 의료 현장과 정책 수립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있을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사무관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