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9.0℃
  • 연무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9.5℃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원광대학교병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 환자안전 캠페인 “최우수상”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8일(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 주관으로 인증원 본관 13층 강당에서 열린 2025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이하 캠페인)”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은 인증원이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환자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대국민 환자안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참가 신청 및 캠페인 계획(안) 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총 10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는데 캠페인 종료 후 활동 결과보고서와 사진, 영상 등을 제출,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행사 활동내역을 심사해 14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운영 효율성, 흥행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병상 규모별로 나누어 공정한 심사를 진행, 인증원장상 및 환자안전 활동 지원금을 수여하는데 원광대병원은 중대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를 주제로 캠페인을 개최하여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병원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첫 순간부터 환자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6일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경영진과 환자안전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현장 소통 중심의 환자안전 라운딩을 실시하여 소아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직원 대상 환자 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외래·병동·소아재활치료실을 방문하는 내원객을 대상으로 낙상, 감염, 투약 오류 예방 교육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세이포블록 키링 만들기, 포토판넬 촬영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