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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배윤정 교수, ‘RSNA 2025’ 초청강연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배윤정 교수가 지난 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 연례 학술대회 ‘RSNA(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5’에 초청돼 ‘두경부암 치료 후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으며 영상의학 분야 연구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북미영상의학회는 1915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학술단체다. 학회가 주관하는 연례 학술대회는 매년 100개국 이상에서 5만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

배윤정 교수는 두경부 및 신경 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유럽두경부방사선학회(ESHNR)를 비롯해 다수의 국제 학회로부터 연자로 초청받은 바 있다. 특히 방사선 치료 후 영상 변화와 재발 감별 영상 알고리즘 관련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선보인 점이 이번 초청의 배경이 됐다.

이날 배윤정 교수는 두경부암 치료 이후 나타나는 조기·후기 영상 변화, 재발을 암시하는 핵심 영상 소견, 예상치 못한 합병증을 실제 사례 기반으로 제시했다. 

또한, 두경부암 환자 관리 시 DWI(Diffusion-weighted imaging, 확산강조영상), PET-CT 등 영상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평가의 정확성 및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표준화된 최신 진단 알고리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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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시험 차질 빚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임상시험계획 변경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임상시험을 진행한 혐의로 ㈜대웅제약에 대해 해당 임상시험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에 따라 대웅제약이 수행 중이던 임상시험은 2026년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한 달간 중단 , 임상시험 일정에 차질이 불기피할 전망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임상시험 과정에서 임상시험계획을 변경하고도, 관련 법령에 따른 변경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임상시험의 적정성과 피험자 보호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위반 행위로 판단됐다. 업무정지 처분 대상이 된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항고혈당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인슐린에 대한 부가 요법으로서 DWP16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임상시험’이다. 이번 행정처분의 법적 근거는 ▲약사법 제34조제1항 및 제34조제3항제2호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24조제1항제3호, 제24조제4항제3호, 제30조제1항에 따른 위반으로, 처분 근거는 ▲약사법 제76조제1항제3호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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