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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달앤스콜레 '5 PRESENT' 전시,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페어 성료

인테리어 디자인 스쿨 달앤스콜레(대표 박지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기획 전시 '5 PRESEN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달앤스콜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간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선물"이라는 메시지 아래 5명의 공간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서로 다른 테마 공간을 하나의 선물 꾸러미처럼 구성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에는 김유미(Kimu Space Lab), 도나 킴(Space Dona), 김현영(The highly), 류호정(Hojung by space), 송희영(Toho architects) 등 5인의 공간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연출했다. 패브릭, 컬러, 오브제 등 서로 다른 테마로 구성된 다섯 개의 존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Fabbb, Vsion, Artisan, Tree village 4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미엄 사각싱크볼 전문기업 아티잔은 싱크볼을 스피커 구조로 재해석해 주방 설비를 사운드 오브제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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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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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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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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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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