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8.3℃
  • 구름많음강릉 24.6℃
  • 맑음서울 28.7℃
  • 맑음대전 28.3℃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30.4℃
  • 맑음부산 29.4℃
  • 맑음고창 29.1℃
  • 맑음제주 28.7℃
  • 맑음강화 26.6℃
  • 맑음보은 26.2℃
  • 맑음금산 28.1℃
  • 맑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티움바이오, ‘2026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티움바이오(대표이사 김훈택, KOSDAQ: 321550)가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 공식초청 받아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티움바이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의 시장 진출을 위해 파트너사 및 해외 투자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Merigolix, TU2670)’의 메이저 시장 진출을 위해 잠재 파트너사와의 협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최근 두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차별화된 높은 반응률을 확인한 경구용 면역항암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의 후속 개발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전출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전출(9월 4일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 김민정 서기관(전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9월 7일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솔 부이사관(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박희영 과학기술서기관(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최지운 서기관(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이제명 과학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정형욱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 정지윤 보건연구관(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임상우 과학기술서기관(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성주희 과학기술서기관(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 김선영 과학기술서기관(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최종시험 의존 줄이고 공정 데이터로 품질 보증…제약업계 ‘PR’ 확산 나선다 최종 멸균 의약품의 품질을 완제품 시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조·멸균공정에서 확보한 과학적 데이터와 핵심 공정변수를 바탕으로 보증하는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PR)’의 국내 제조현장 확산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오는 9월 29일 청주 오스코에서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PR) 도입 관련 기술보급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와 협회가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이행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해 민관 프로젝트 이어 올해 현장 확산 협회와 식약처는 지난해 대용량 수액제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식약처는 ‘매개변수기반 출하 관련 GMP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국내 PR 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이 같은 민관협력 성과를 실제 산업현장으로 확산하고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의 PR 도입과 적용을 지원하는 데 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반복되는 복통…“췌장염뿐 아니라 담석·담낭염도 살펴야”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도중 반복적인 복통이 나타난다면 흔히 알려진 급성 췌장염뿐 아니라 담석증이나 담낭염 가능성도 살펴야 한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인천세종병원 김광현 과장(외과)은 7일 “빠른 체중 감소 자체가 담석 발생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라며 “비만치료를 피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비만 주사로 인한 복부 불편감인지 담석 등으로 인한 복통인지 증상을 구분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비만치료 주사제의 중대한 이상반응 가운데 비교적 널리 알려진 것이 급성 췌장염이지만, 담석증을 비롯한 담낭·담도질환 위험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2022년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비사용군과 비교해 담낭·담도질환 위험이 3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담낭절제술 위험은 70% 증가했으며, 특히 체중 감량 목적으로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한 임상시험에서는 담낭·담도질환 위험이 2.29배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76개 무작위 임상시험에 참여한 총 10만3,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 수치는 위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