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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실증지원센터, 대학생 바이오 교육 나선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학 일정에 맞춰 차례대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과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2주간, 국립목포대학교 약학과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5일간, 순천대학교 의생명과학전공을 포함한 참여 대학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반의 구조와 제조 환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주로 학생들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산업 동향,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개요, 품질관리 체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교육은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해 최대 한 달 동안 지역 대학생 3·4학년 및 취업 준비생을 주요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바이오의약품 현장에서 요구되는 업무 흐름과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졸업 이후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원자재 입고부터 보관, 출고에 이르는 전반적인 물류·관리 절차와 함께, GMP 기준에 따른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배양/정제, 품질관리 실습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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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 감소 위한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달걀 껍데기에 존재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20년 21건에서 2024년 58건으로 늘었으며, 이 기간 총 203건 중 약 33%에 해당하는 66건이 달걀 및 달걀 조리식품 관련 사고였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을 대상으로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살균 효과를 낼 수 있는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을 의미한다. 가이드라인에는 달걀 세척 시 적정 물 온도, 살균제 농도와 처리 시간이 포함됐다. 또한,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와 최소 노출 시간도 명시하고, 소비자를 위한 올바른 달걀 취급법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일부 영업장에서는 살균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돼, 자외선 광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살균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식용란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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