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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최신 장비 갖춘 환자 중심 영상센터 개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한 환자 중심 영상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영상센터 구축사업은 최고 수준의 영상진단 인프라를 통해 진단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환자 편의성과 검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상센터 1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양종철 병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영상의학과 직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본관과 호흡기질환센터 사이에 위치한 영상센터에는 영상의학과 일반 영상검사실 7실이 조성됐으며, 총 7대의 최신 검사 장비가 설치됐다. 투시장비, 골밀도 검사장비, X-ray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집약적으로 배치해 검사동성을 효율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영상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1번 영상검사실에는 FPD(Flat Panel Detector) 검출기를 탑재한 2-Tube Stand & Table 시스템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촬영과 동시에 영상을 직접 디지털화해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장비보다 미세 병변까지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진단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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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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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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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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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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