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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련병원협의회 제9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 개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필수의료 회복 위한 정책 방향 논의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는 3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9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수련병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수련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크게 ▲전공의 수련방안 개선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공의 수련교육의 질 향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이 논의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의료인력 양성과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규 회원기관 가입 승인, 회칙 개정,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김원섭 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필수의료 회복은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정부와 수련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수련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전공의 교육의 질 향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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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정책연구원, 호남권 응급의료 이송체계 실태조사 나서 젊은의사정책연구원(YPPI)이 응급의료 이송체계 개편을 둘러싼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섰다.YPPI는 3월 31일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호를 발간하고,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과 관련한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사 대상 실태조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026년 3월부터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역상황실 중심의 이송 지휘체계 재편, pre-KTAS 기반 환자 분류, 우선 수용 병원 지정 등을 핵심으로 하며, 응급실 운영 구조와 현장 업무 방식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단위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책 설계 과정에서 현장 의료진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실을 실제로 운영하는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YPPI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현 시점에서 호남권 응급의료 현장의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사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