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외과 이재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대장항문학회 제59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재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직장 탈출증 및 골반장기탈출증 수술’을 주제로 최소침습 수술 기법의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이 교수는 다빈치SP 단일공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방법을 소개했다. 수술의 핵심은 직장의 앞 부분만 박리해 고정하는 ‘전방 접근법(Ventral Mesh Rectopexy)’으로 뒤쪽 신경을 건드리지 않아 수술 후 변비 악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