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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포자랩스,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에 개인화 음악 생성 기술 적용

AI 음악 생성 기술 기업 포자랩스(대표 허원길)가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서 주관사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관람객 참여형 음악 생성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샤크’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막을 앞두고, 15일부터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포자랩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기반 음악 생성 기술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는 인터랙티브 사운드 구현을 전담하고, 관람객의 참여가 실제 음악 결과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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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질병청 “국내 유입 위험 낮아” 질병관리청은 최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HCPS)’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국내 유입 위험도를 평가하고 감염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원인 불명의 호흡기 질환으로 보고된 뒤 역학조사 결과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 바이러스(Andes virus)’ 감염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총 8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크루즈선은 지난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를 출발했으며, 승객들은 승선 전 아르헨티나 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일 신속위험평가를 통해 크루즈선 관련 위험도는 ‘중간’, 전 세계 확산 위험은 ‘낮음’ 수준으로 평가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매개로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된 쥐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먼지나 에어로졸을 흡입하거나 오염된 환경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 서울바이러스(Seoul virus) 등이 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을 유발하는 반면, 남미 지역의 안데스 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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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검사는 안경사의 고유 업무”… 대한안경사협회, 안과의사회 주장 정면 반박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이하 대안협)가 최근 대한안과의사회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안경사의 업무 범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안협은 안과의사회가 “안과 검사 영역은 의학적 판단이 결합된 행위이며, 안경사의 업무가 의학적 판단과 맞닿아 있다는 논란이 지속돼 왔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 왜곡에 기반한 억지 주장”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협회는 굴절검사와 시기능 검사는 질환에 대한 의학적 진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굴절검사는 시력 교정을 위한 검사 행위로, 안경사의 고유 업무이며 이를 의학적 판단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국민 혼란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라는 주장이다. 대안협 관계자는 “방사선사가 X-ray 촬영을 수행하더라도 질병의 최종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역할인 것과 같은 이치”라며 “안경사는 시력 교정을 위한 굴절 상태를 검사하고 적절한 교정 수단을 제시하는 검안 전문가일 뿐, 질환의 진단과 치료 주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안경사의 업무에 의학적 판단이 개입된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으며, 이는 안경사의 전문성과 법적 직무 범위를 왜곡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