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228670, 대표이사 이상철)가 5D CBCT(Cone-Beam Computed Tomography, 치과용 CT) 이미징에 특화된 신규 디텍터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BCT 핵심 부품인 디텍터는 엑스레이 신호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이미지 센서다. 해상도와 진단 정확도를 좌우하는 부품인데, 이번에 레이가 FDA 승인을 받은 신규 디텍터는 기존 대비 영상의 선명도 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규 디텍터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바탕으로 레이의 핵심 기술인 ‘5D ClearBone’ 구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데이터를 정교하게 재구성하여 골 구조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진단 정확도 및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는 이번 FDA 승인을 기점으로 신규 디텍터를 자사 주요 CBCT 라인업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