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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김윤하 교수, 제17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상

‘만삭전 조기양막파열 임부에서 amoxicillin 과 erythromycin 병합 및 3세대 cephalosporin계와 metronidazole 병합 투여 후 정맥혈장내 지질과산화도, 단백산화도 및 interleukin-6의 변화’ 주제로..

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가 최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 17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만삭전 조기양막파열 임부에서 amoxicillin 과 erythromycin 병합 및 3세대 cephalosporin계와 metronidazole 병합 투여 후 정맥혈장내 지질과산화도, 단백산화도 및 interleukin-6의 변화’ 주제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한모체태아의학회지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돼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이번 논문은 2008년 전남대병원 임상연구소에서 연구비지원을 받았으며, 만삭전 조기양막파열된 임부에게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 할 때 정맥혈장내 활성산소 반응에 대한 것으로 조산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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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수면은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 핵심”... 고혈압·뇌졸중 유발 핵심 요인 명지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서영)가 지난 10일 오후 병원 농촌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수면 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공유 및 다학제적 접근과 다양한 치료 전략 공유했다.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양압기 치료와 함께 환자의 기도 구조에 맞춘 비강·구강 수술, 구강 내 장치 적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병행돼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증진과 근육량 유지에 있으며, 이는 신체 회복과 대사 조절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수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서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