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이 참여해 그 결과를 공표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이번 조사는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공공기관 112개 등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외래(검진포함)·입원·교육·연구 등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는 전북대병원이 제공하는 의료 및 교육 서비스 전반이 내원객과 국민으로부터 높은 신뢰와 만족을 받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전북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조직 전반의 체계적 혁신 추진을 지속해왔다. 환자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진료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하고 원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자 중심 의료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경험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중심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켰다. 고객만족 제안제도와 국민제안제도를 통해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객의 소리(VOC)와 고객응대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했다. 아울러 환자경험리더 운영과 외래 간호사 대상 환자경험 향상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고객경험 향상 성과를 도출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전 부문 S등급을 달성한 것은 도민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