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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려제강, 해운대백병원 발전기금 전달

고려제강 주식회사(회장 홍영철)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에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하였다.

고려제강 주식회사 이이문 대표이사와 해운대백병원 황태규 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5일 오전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해운대백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태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기금은 백병원의 창립이념인 '인술제세'(仁術濟世:인술로서 세상을 구한다)를 실천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발전기금은 해운대백병원의 의료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사용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이문 대표이사는 "고려제강 주식회사는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왔다. 해운대백병원은 본사와 인접하여 명예회장을 비롯한 고려제강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여 인연이 많다."며, 이번 기금이 병원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원하였다.

부산 수영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려제강 주식회사는 1945년에 설립되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한국의 특수선재산업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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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