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2.8℃
  • 구름많음대전 5.5℃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구름많음광주 6.4℃
  • 맑음부산 5.8℃
  • 구름조금고창 6.4℃
  • 맑음제주 9.8℃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의수협, CPhI Japan 2011 한국관 성공적 참가

日, 한국은 매년 3억불 이상 수출하는 원료의약품 수출비중 높은 나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Japan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의수협은 경동제약, 대봉엘에스, 동방에프티엘, 동우신테크, 비씨월드제약, 아주약품, 애니젠, 에스텍파마, 에이치엘지노믹스, 유영제약, 한미약품, 화일약품 등 12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하였으며, 중소기업청의 자금을 지원받아 한국관에 참가한 중소기업에게 임차료와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했다.

CPhI Japan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로 4월 18일부터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과 원전 사태 악화 등으로 유보되었다가 개최지를 오사카로 변경하여 7월 13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CPhI Japan은 일본내 천재지변으로 인해 전시회 기존 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전시회 규모가 예년의 절반 이하로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간사이 지역의 의약품 관련 인사들이 방문하여 동 전시회의 높은 인지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은 "한국 의약품이 매년 약 3억불 이상 수출되고 있고 원료의약품의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라고 밝히면서 “일본의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서는 가격보다는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수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수협은 2003년부터 한국관을 구성하여 매년 동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10주년 CPhI Japan 전시회가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동 전시회는 중소기업청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어 2013년까지 한국관 지원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다.

동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기존 거래선과의 미팅, 새로운 거래처 발굴, 개발 제품의 상품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환과 글로벌 시장 및 일본 의약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의수협은 한국관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한국 제약산업을 홍보하고 한국관 참가업체를 지원했다.
 
한편,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8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되는 CPhI South America와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