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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메디톡신 200단위' 론칭 심포지엄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지난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메디톡신 (Meditoxin) 200단위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까지 뇌신경질환 치료 분야에서 성장해 온 한국에자이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 200단위의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한편, 국내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재활 치료에 있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효과 및 안전성 등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 나은우 교수와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장 정한영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뇌졸중 이후 경직 치료 (Management of post stroke spasticity) 및 소아뇌성마비에 대한 임상적 접근 (Clinical approach for juvenile cerebral palsy) 등에 대한 논의가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의대 김덕용 교수가 연자로 나서 뇌졸중 이후 경직 치료의 최신 연구 임상 동향을, 울산대 의대 전민호 교수가 뇌졸중 이후 재활 치료 제제로서의 메디톡신의 의미 및 주요 임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균관대 의대 권정이 교수와 동국대 의대 권범선 교수가 각각 국내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경직 치료에 있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필요성 및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근육 경직 치료를 위한 메디톡신의 효과 및 안전성, 임상 사례 등을 발표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순수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메디톡신 200단위 제품이 한국에자이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하며, “앞으로 메디톡신 200단위 제제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재활 치료용 제품으로서 국내 뇌졸중 환자들과 소아뇌성마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신 200단위는 국내 회사인 메디톡스에서 개발한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서, 현재 만 2세 이상의 소아뇌성마비 환자에 있어서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의 치료와 20세 이상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환자 치료 시 보험 급여가 인정되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지난 2014년 1월 메디톡스와 메디톡신 200단위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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