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9.6℃
  • 흐림대전 9.0℃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2.8℃
  • 흐림광주 9.3℃
  • 맑음부산 14.4℃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 개최

‘혁신을 통한 가치창조’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 콘테스트 열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5월 7일 한국 직원들을 포함한 전세계 임직원들이 한 날 한시에 모여 기업비전인 ‘Value Through Innovation“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는 일년에 한 번씩 전세계 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이 모여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치료 분야 및 주요 치료 분야의 환자 및 의료진에게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함으로써 “Value through Innovation“의 기업비전을 한층 더 현실화하는 목적의 사내 캠페인이다.

올 해는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비전을 한층 강화시키기 위해 임직원들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논의된 아이디어를 경쟁 콘테스트 형식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경합 끝에 1위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지 콘테스트에서 끝나지 않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정책에도 반영될 계획이어서 임직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1위로 선정된 “뉴웨이(New Way)“팀의 심언오 이사(재무부)는 “우리 팀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발탁되어 매우 기쁘고, 직원 모두가 협력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환자 및 의료진들을 위해 꼭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팀별 아이디어 발표 이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은 더크 밴 니커크 사장과 토크쇼 형식의 인터뷰를 통해‚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실현하는 목적과 의의를 재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는 전세계 직원들이 모여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비전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다“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혁신적인 제품과 건실한 신제품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