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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하계 인턴십 모집

국내외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 대상, 5월12일부터 25일까지 모집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오는 5월12일(월)부터 5월25일(일)까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4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4년 8월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접수 일정은 5월12일(월)부터 5월25일(일/오후 6시)까지 이며, 지원방법은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웹사이트(http:// 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고,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4년 6월30일(월)부터 8월22일(금)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동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 생들에게 직장 생활 및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토대로 체계적인 실무를 익히며 업계 리더인 한국화이자제약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고 경험해오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신경호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최고의 바이오제약 기업에서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경험하고 필수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혁신을 통해 환자의 삶을 크게 향상시키는 치료제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이자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이 회사의 핵심 자산이며, 회사의 발전은 우수한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자기 개발에 적극적인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양성 및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첨부> 한국화이자제약 2014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모집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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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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