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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크레스토,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식 성료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 출시 10주년 기념 사내 행사 진행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는 5월 12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처방량 1위  스타틴 크레스토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지혈증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국 500여 명의 전문의들로부터 받은 의견과 축하 메시지가 전시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적인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하는 준비의 장이 되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심혈관계 사업부 장영희 전무는 “지난 10년 동안 크레스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을 비롯하여 크레스토를 믿어주신 국내 의료진과 환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크레스토는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고, 변함없이 국내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크레스토는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스타틴 제제로, 2013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약 31억 정 이 처방되어 약 7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i 국내에서는 2004년 6월에 출시 된 이후, 고콜레스테롤혈증 조절 및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적응증과 함께 스타틴 제제로는 최초로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획득하여 ‘3관왕 스타틴’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개정된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ACC•AHA) 가이드라인 등, 스타틴 치료의 최신 트렌드가 지질 조절에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예방으로 넓어지고 있음에 따라,  스타틴 제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지연 적응증을 가진 크레스토가 주목 받고 있다. 크레스토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55개국, 6만 5천여 명의 환자가 참가한 24개의 대규모, 장기 임상연구 프로그램인 ‘갤럭시(GALAXY)’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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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