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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365일 피부건강 캠페인’ 개최

잠실 야구장에서 ‘Hair, Skin, Nail’에 집중한 야외 이벤트

피부전문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오는 5월 24일과 31일, 양 일간 잠실야구장에서 ‘갈더마와 함께하는 365일 피부건강 캠페인'의 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5월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봄 시즌 이벤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계절에 관계없는 지속적 예방 관리 자세가 가장 중요함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365일 건강한 피부를 위한 건강한 제안(4 Seasons Solution with Galderma)’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셀프메디케이션 사업부의 4계절 피부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최근 프로야구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며 국민 스포츠 야구에 대한 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국민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야구장은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잠실 야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한 올바른 관리 정보 및 자가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 셀프메디케이션 사업부의 대표적인 제품인 여성을 위한 탈모치료제 엘-크라넬™, 스위스 피부과학 Feel good 선케어 브랜드 데이롱™, 손발톱무좀치료제 로세릴® 네일라카와 연계하여 ‘치료보다는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야구게임인 ‘스트라이크존’ 게임을 마련해 이색 체험의 기회와 함께 아이스컵, 풍선 등의 풍성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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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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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