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임(이하 “젠자임”)이 알렘투주맙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의 자기공명영상(MRI) 결과를 발표했다.
알렘투주맙 투약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3상 임상 결과, 대상 환자군(신규 치료군과 다른 요법에서 활동성 질환을 가졌던 환자군) 모두에서 투약 2년 후 관찰된 MRI 상에서의 효과가, 3년차가 되는 연장연구 첫 해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연례 회의(제66회, 2014년 4월 30일)에서 발표됐다.
젠자임(이하 “젠자임”)이 알렘투주맙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의 자기공명영상(MRI) 결과를 발표했다.
알렘투주맙 투약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3상 임상 결과, 대상 환자군(신규 치료군과 다른 요법에서 활동성 질환을 가졌던 환자군) 모두에서 투약 2년 후 관찰된 MRI 상에서의 효과가, 3년차가 되는 연장연구 첫 해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연례 회의(제66회, 2014년 4월 30일)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