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방송인 전현무를 모델로 기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의 의료진용 제품 설명 카드 및 어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모델을 활용하여 제작되는 의료진 대상의 프로페시아 제품 자료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에 관한 의학적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풍성한 모발을 지닌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의 신뢰감 있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유쾌한 면모를 함께 지니고 있어,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의 의료진용 자료의 모델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프로페시아 제품 설명 카드 및 어플리케이션은 6월 초부터 의료 현장에 배포, 사용되고 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JTBC ‘크라임씬’, Story on ‘트루라이브쇼’ 등 지상파, 종편, 케이블까지 채널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젊은 싱글 남성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화려한 방송인의 모습과는 달리 평범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호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