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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코리아-사노피 파스퇴르, 판매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영업 경력 평균 8년 차 이상 사노피 코리아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객 응대 에티켓 등 노하우 전수

사단법인 빅이슈 코리아(대표: 안기성)는 지난 11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사노피 그룹의 백신 부문인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빅이슈 잡지 판매원을 대상으로 빅이슈 판매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업 경력 평균 8년차 이상의 사노피의 영업 담당 임직원 10명이 빅이슈 판매원 30명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고객 응대 에티켓 등 영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소모임과 거리 판매 지원의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소모임 면담 형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빅이슈 판매 활동 시 경험하는 고충을 나눴으며, 사노피 영업 담당 임직원들은 다년간의 영업 활동을 통해 쌓은 고객 응대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또한 멘토로 참여한 사노피의 영업 담당 임직원 전원이 사전에 판매원들의 거리 판매를 돕는 ‘빅돔’ 활동에도 참가했다. 종로구 광화문역과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사노피의 임직원들은 빅이슈 잡지를 홍보하며 판매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빅이슈 판매원 강명렬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년간의 영업 경력을 갖춘 멘토들로부터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에티켓 등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평소 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판매 활동을 하면서 마주치게 되는 문제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얻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사노피 파스퇴르의 이정국 차장은 “거리 판매 활동 등을 통해 판매원들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평소 노숙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거두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경험과 노하우가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빅이슈 코리아와 사노피 파스퇴르는 2012년 5월 헬핑핸즈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의류 지원을 위한 시민 참여 의류 기부 행사, ‘더 빅드림(The Big Dream)’, 노숙인 대상 무료 예방 접종 지원 등 노숙인 등 취약 계층 지원과 인식 개선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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