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3℃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로슈그룹, 전 세계에서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 동시 개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맞아 전세계 로슈 그룹 직원 동시 참여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와 (주)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은 지난 13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Children’s Walk)’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Children’s Walk)’를 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6월 16일 UN의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Day of the African Child)’을 기념해 진행하는 걷기대회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로슈그룹 임직원 13만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130억 원(약 1,110만 스위스 프랑)의 기금을 조성했다.

모아진 기금은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말라위를 비록한 아프치카 지역에 고아원 설립, 식량 지원 및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등의 프로젝트에 쓰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 이상의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기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되며, 아프리카 최빈국 말라위 어린이들과 국내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이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 이상의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두 회사에서는 직원 모금액에 해당하는 동일 금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하여 말라위 어린이뿐만 아니라 국내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은 걷기 대회와 별도로 매칭 펀드를 기부할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피학대 어린이를 위한 서명 및 희망 메시지 적기, 노란 리본 달기 등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기금 모금 행사를 위해 지난 13일 직원들 대상으로 OOO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이벤트를 으로 사내특강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진행하였다.

직원들에 의해 , 모아진  기부금은 올해도 말라위 어린이들을 위하여 쓰여질 예정이며, 매칭 펀드는 한국 OOO아동학대예방협회를 통해의를 국내 피학대 어린이들의 치유와 예방 사업 학대아동을  위해 지원할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로슈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 모금과 함께 지난해에 시작한 <Good Walk: 좋은 걸음>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적립을 도와준다. <Good Walk: 좋은 걸음> 캠페인은 약 열흘간 진행되는 ‘워킹 위크’ 기간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사회적 기업 <빅워크>의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걸은 거리를 집계하여, 건강도 증진하고 10미터당 50원씩의 기부금도 적립하는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 자녀들과 국내 소외 어린이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걷기 기부와 직원들의 기부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 기업 빅워크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직원들이 걸은 거리만큼 10m당 50원씩 기부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로슈는 올해 모아진 기금 중 약 300만원을 국가보훈처를 통해 국가 유공자 자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 안은억 대표이사는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한다는 점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올해도 한국에서 많은 임직원의 참여 하에 아프리카 최빈국 어린이들과 국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제약과 진단 부문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도적인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환자 뿐만환자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며 한국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로슈진단㈜ 안은억 대표이사는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는 로슈 그룹이 10년 이상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도 한국에서 많은 임직원의 참여 하에 아프리카 최빈국 어린이들과 국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매년 6월 16일 UN의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Day of the African Child)’을 기념해 전세계 130여국 로슈그룹 임직원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로슈그룹 임직원 13만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약 130억 원(약 1,110만 스위스프랑)의 기금을 조성했다. 

국내에서는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이 2007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로슈 그룹이 모금한 기금은 아프리카 최빈국 말라위 어린이들에게 식량지원, 전기 시설 개선과 같은 생활 개선, 학교시설∙교사 제공∙교복 및 교재 제공과 같은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