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유통기한 연장하여 표시한 업체 등 적발

지자체 합동 중앙감시반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5월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식육포장처리․축산물가공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등과 관련한 위반사항을 중점 단속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위반으로 7곳을 적발하여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대상은 최근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원료로 이용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기한 위‧변조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변조 및 연장(1개소)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목적 보관(1개소) ▲냉동제품을 냉장제품으로 판매(1개소) ▲표시기준 위반(3개소) 등이다. 
 

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유통기한 등을 속이는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위조하는 행위를 목격할 경우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통기한 변조나 위조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에는 신고포상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으로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중이다.

 

위반업체 및 위반내용

 

○ 7개 업체 7개 위반사항

연번

업종

업체명

소재지

위반내역

1

알가공업

미암식품

전남 영암군 미암면

유통기한 연장 표시

2

식육포장

처리업

(주)천일

한결포크

대전 대덕구 오정동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목적 보관

3

알가공업

십리골양계

대구 북구 복현동

자가품질검사 전항목 미실시

4

식육포장처리업

㈜정다운지점

전남 나주 동수동

냉동포장육을 냉장포장육으로 유통

5

식육가공업

에스앤비푸드

충남 논산 은진면

“해동방법” 미표시

6

식육가공업

코주부 B&F

충북 충주시 신니면

“재냉동 금지” 미표시

7

식육가공업

클라식소시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재냉동 금지” 미표시

 

주요 위반내용 사진

 

▲ 유통기한을 1개월 연장하여 표시한 알가공품

- 유통기한을 1개월 연장하여 표시한 제품(上)과 압류 조치한 해당 제품(6톤)(下)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