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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꿀 헬스케어 솔루션을 찾습니다!”

국내 보건의료 분야 이슈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가진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 가능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과 공동으로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Making More Health-헬스케어 솔루션 발굴 프로젝트’의 접수를 시작, 오는 9월 26일까지 공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Making More Health‘는 헬스케어 분야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들을 모색하여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고자 시작된 베링거인겔하임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사회혁신기업가(Social Entrepreneurs) 네트워크 조직인 아쇼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 및 지원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 첫 런칭하는 ‘Making More Health-헬스케어 솔루션 발굴 프로젝트‘에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 할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제출된 솔루션은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하게 된다.

모집부문은 ‘프로젝트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며, ‘프로젝트 부문’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국내외 사회기업혁신가와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지며 ‘아이디어 부문’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프로젝트 자문위원 및 심사위원단으로는 권정민 서울교대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윤태상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과장, 이상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본부장, 이상욱 헬스커넥트 수석,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등 국내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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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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