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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공단

의보공단 경인지역본부,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전문가지원단 간담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는 29일 부과체계 전문가지원단을 결성하고 전문가 시각에서 문제점 해법과 공단의 현안 사항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진료비 청구 지불체계 정상화, 건강보험 거버넌스 정립 등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장 등 교수 7명이 참석하여 건보공단경인지역본부장, 행정지원부장과 의견을 나누었고, 그 내용으로 - 김명중 교수는 건강보험 임의계속 가입자의 건보료 형평성에 대해 질문을 하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한꺼번에 전체를 뒤집기보다 재산 비중을 줄이고 소득 비중을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남영신 교수는 몸이 아파 병원에 갈 때 고마움을 느끼는 건강보험이었는데 건보료 부과에 있어 형평에 맞는 부과정책이 필요하고 직장피부양자의 무임승차에 대해 층화된 부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김윤미 교수는 건보공단과 대학 간에 사례관리 등 시범사업을 통해 많은 협력관계를 갖추어 공단의 현안문제에 대해 공동대응이 필요함을 말하였고, 이혜숙 교수는 현재의 건보료 부과방식은 89년 지역의료보험 초창기 방식으로 25년 넘게 적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고, 이러한 부과방식을 현 실태에 맞게 변경하는 것이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인본부장은 ‘건강보험료의 이원화된 부과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형평성․공정성 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말하고, ‘동일 보험집단에서 동일한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면 동일한 부과기준이 적용’되어야 함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와 같은 건강보험의 전문가 그룹을 모시고 건보공단의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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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