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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시스템즈,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 세미나 개최

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제공하는 비바

굴지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업체인 비바 시스템즈(Veeva Systems)는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을 기념하여 2014년 10월 16일 오후4시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시스템이 지닌 고유의 민첩성과 유연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고객 및 영업관리를 최적화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특별 초청 연사인 법무법인 율촌의 이석준 변호사가 최근 리베이트 관련 규제 동향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뒤이어 비바 시스템즈 아시아 및 남미 지역 총 책임자인 더그 에첼(Doug Etzel) 이 규제가 심한 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되어 디자인된 클라우드 솔루션의 빠른 도입 추세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바 CRM솔루션의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시행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

알렉스 패리스(Alex Paris) 비바 시스템즈 아태 지역 총 책임자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 기업들은 이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당국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규약 준수도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업들은 비바 CRM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규약에 맞는 적절한 정보를 때맞춰 전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영업 전략과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비바 CRM은 고객 정보, 멀티채널 상호작용, 규약에 맞는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인 비바 커머셜 클라우드(Commercial Cloud)의 일부이다. 클라우드 상에서 매끄럽게 상호 운용되는 비바 CRM, 비바 네트워크 고객 마스터(Network Customer Master)와 규제된 콘텐츠 관리를 위한 비바 볼트(Vault )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규약을 지키면서 모든 채널에 걸쳐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사 및 생명과학 기업의 영업∙마케팅 관련 부서 팀장과 임원들을 위한 소규모의 특별 행사로 기획되었다. 세미나 참가나 세미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주)휴커뮤니케이션즈 윤지영씨에게 전화(02-783-9078) 또는 이메일(jiyoung@whewcomms.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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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