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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구하는 ABC 생생사전 만들어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심장을 구해요! ABC 캠페인’ 하나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박상진)가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한국인의 심장 건강증진을 위한 ‘심장을 구해요! ABC 캠페인’을 시작하며 그 첫 활동으로 ‘심장을 구하는 ABC 생생사전’ 제작결의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심장을 구해요! ABC 캠페인’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From the Heart Campaign’을 한국에 맞게 기획한 것으로, ‘심장 건강의 기본을 세우겠다’는 뜻을 담아 알파벳 ABC를 캠페인명에 투영시켰다. ABC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심혈관계 약제인 아타칸(Atacand), 브릴린타(Brilinta), 크레스토(Crestor)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뜻하기도 한다.

 

아울러, ‘심장을 구해요! ABC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될 “심장을 구하는 ABC 생생사전”은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인 고혈압,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및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 치료와 관련하여 전국 100여명 이상의 전문의들을 인터뷰하여 얻은 핵심 정보들을 수록할 예정으로, 오는 겨울 제작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이사는 “ ‘심장을 구해요! ABC 캠페인’은 심장질환과 관련한 대표적인 의약품들을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국민의 심장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심각한 사회적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환자와 그 가족, 의료진에게 가장 필요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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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제사절단, 동아에스티 송도 캠퍼스 방문…K-제약·바이오 경쟁력 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사진)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대표 경제 단체다. 이번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 송도 연구소의 최첨단 연구개발(R&D) 시설과 송도 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R&D 중심 경영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을 공유하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사업 구조와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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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내려진 ‘동희 군 사건’ 민사 1심…법원 “병원 공동 책임, 4억 배상”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15일 6년 전 미신고 대리 당직과 응급실 수용 거부 논란 속에 사망한 고(故) 김동희 군 의료사고와 관련한 민사소송 1심에서 상급종합병원과 2차 병원의 공동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약 4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편도 제거 수술을 시행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 중인 응급환자의 수용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상급종합병원과, 미신고 대리 당직 상태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2차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전체 손해의 70%에 해당하는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2019년 10월 4일 동희 군이 상급종합병원에서 편도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시작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된 동희 군은 10월 9일 2차 병원을 거쳐 119 구급차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으나, 최초 수술을 진행한 병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용을 거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약 20km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동희 군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5개월 뒤인 2020년 3월 사망했다. 앞서 진행된 형사재판 1심에서는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가 선고됐으나,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 의료법 위반과 응급환자 수용 거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