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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동차보험 외래 1인당 진료비.. 한의원, 한방병원, 상급종합병원 순 지급

심평원, 2년간 2,397만건, 2조 5,614억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7월 심평원에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업무를 위탁한 이후 2년간, 심평원은 총 2,397만 건, 2조 5,614억 원의 진료비를 심사하였으며, 2013년 하반기 대비 2015년 상반기 심사결정 건수는 381만 건에서 697만 건으로, 심사결정금액은 3,867억 원에서 7,512억 원으로 각각 1.8배,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1]. 특히, 2014년 상반기 이후 다른 종별의 심사결정 실적이 정체된 상태이나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표1].

 

의료기관 종별 조정률(조정액률)은 한의원(2015년 상반기 4.6%)과 상급종합병원(2015년 상반기 4.1%)이 상대적으로 높았다[표2].

 

한편, 자동차보험 환자 1인당 진료비는 입원 진료비가 외래 진료비에 비해 4.8배 높았다. 입원의 경우 상급종합병원(618만원), 요양병원(416만원), 종합병원(185만원) 순으로 많았고, 외래의 경우 한의원(49만원), 한방병원(35만원), 상급종합병원(31만원) 순으로 많았다[표3].

* 치과병원, 치과의원의 경우 심사건수가 적어 생략함

 

참고로, 2014년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사고건수와 부상자가 각각 3.8%, 2.7% 증가했으나 사망자는 6.5% 감소하였으며,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 심사 실적은 그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표4].

 

또한 15일내 처리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의 법정처리기한 준수율의 경우, 2013년 하반기 14.7%에서 2015년 상반기 74.0%로 향상되었으나, 법정 기간을 넘겨 처리한 경우가 약 26.0%에 달했으며, 이 중 25일을 넘겨 처리한 비율도 2.1%에 달했다[표5].

 

문정림 의원은 “심평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업무를 위탁받고 2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그동안 업무의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심사 위탁 취지를 충분히 실현하고 있는지, 심사의 전문성․정확성이 확보되었는지, 종별․진료과목 간 차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등을 점검하라”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법정기일 준수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2015년 상반기에도 여전히 26.0%는 법정 기간을 초과하고 있다며 법정기일 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

자동차보험 심사 결정 현황(종별)

(단위 : 천건, 백만원)

구분

2013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

2014년 하반기

2015년 상반기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3,813

386,776

6,342

696,445

6,836

726,959

6,974

751,237

상급종합

81

38,020

189

103,968

197

98,213

185

102,644

종합병원

383

97,092

673

194,051

707

197,892

692

199,191

병원

746

87,368

1,098

126,879

1,178

136,963

1,087

129,308

요양병원

36

13,434

61

23,376

64

25,195

62

27,844

의원

1,505

86,396

2,203

120,913

2,326

123,055

2,309

122,531

한방병원

193

19,138

374

36,720

420

41,981

467

49,891

한의원

865

44,848

1,734

88,932

1,935

102,179

2,161

118,114

치과병원

2

149

5

527

4

472

6

612

치과의원

2

331

5

1,079

5

1,009

5

1,102

[자료] 문정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

 

[2]

의료기관 종별 자동차보험 심사 조정률

(단위: %)

구분

2013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

2014년 하반기

2015년 상반기

조정건율

조정액률

조정건율

조정액률

조정건율

조정액률

조정건율

조정액률

24.3

3.7

23.8

4.0

20.0

4.0

19.1

3.7

상급종합

34.5

3.1

20.9

3.4

22.9

5.1

21.4

4.1

종합병원

27.8

3.4

18.6

3.5

20.2

4.3

19.3

3.8

병원

21.8

4.0

16.9

4.6

15.5

4.0

14.9

3.6

요양병원

22.2

3.1

21.1

3.2

20.3

2.9

18.9

2.6

의원

16.0

2.6

15.9

2.7

15.3

2.9

15.2

2.9

한방병원

33.6

4.7

25.1

4.0

18.2

2.8

15.1

2.3

한의원

36.4

5.9

40.5

6.5

28.3

4.6

26.2

4.6

치과병원

25.0

4.1

9.7

1.8

10.9

3.4

10.1

6.8

치과의원

4.8

4.3

7.3

1.7

6.0

2.8

6.2

1.6

[자료] 문정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

 

[3]

자동차보험 환자당 진료비 현황

(단위 : )

구분

평균

상급종합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

한방병원

한의원

치과병원

치과의원

2013

하반기

평균

551,416

1,328,640

678,509

392,490

1,840,528

246,496

498,209

459,442

255,636

660,275

입원

969,537

4,854,583

1,505,428

802,384

3,588,580

478,147

685,766

628,326

2,155,675

-

외래

218,409

270,247

162,013

106,660

130,543

107,289

291,203

446,555

234,254

660,275

2014

상반기

평균

686,535

1,914,417

861,474

424,054

2,068,681

258,726

565,074

499,979

349,816

844,750

입원

1,309,322

6,504,601

1,975,183

925,526

4,040,447

533,411

783,936

701,788

2,008,976

-

외래

260,844

322,052

176,195

112,708

139,857

114,780

339,651

485,147

324,902

844,750

2014

하반기

평균

682,699

1,665,876

818,532

427,128

2,165,079

255,298

601,453

513,072

386,544

832,169

입원

1,298,971

6,290,688

1,883,348

941,958

4,213,918

542,439

808,101

737,994

2,227,440

-

외래

272,999

319,772

173,494

113,759

145,621

117,053

371,741

498,506

346,320

832,169

2015

상반기

평균

722,116

1,884,068

858,329

439,641

2,495,919

261,416

644,943

536,274

356,536

808,952

입원

1,406,485

7,088,942

2,034,068

992,783

4,816,379

570,510

854,815

816,691

2,240,339

-

외래

293,584

315,056

174,051

116,877

142,448

121,322

403,547

517,694

320,541

808,952

총계

(평균)

평균

660,692

1,698,250

804,211

420,828

2,142,552

255,484

577,420

502,192

337,133

786,537

입원

1,246,079

6,184,704

1,849,507

915,663

4,164,831

531,127

783,155

721,200

2,158,108

 

외래

261,459

306,782

171,438

112,501

139,617

115,111

351,536

486,976

306,504

786,537

[자료] 문정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재구성

 

[4]

지방청별 교통사고 현황

구분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010

사고()

226,878

41,601

14,052

14,438

10,642

8,849

5,828

5,017

43,519

9,047

8,652

9,299

10,523

11,041

16,660

14,093

3,617

사망()

5,505

424

257

181

223

120

106

102

983

268

270

491

422

457

630

470

101

부상()

352,458

59,595

20,404

21,124

16,490

14,523

9,009

7,309

69,874

15,744

14,237

15,231

17,036

18,843

26,464

21,201

5,374

2011

사고()

221,711

40,393

14,061

14,519

10,424

8,284

5,983

4,866

43,247

9,224

8,732

8,887

10,301

10,138

15,475

13,718

3,459

사망()

5,229

430

244

152

175

110

105

99

970

265

270

451

361

416

608

467

106

부상()

341,391

57,479

20,242

21,086

16,017

13,372

8,993

7,288

68,384

15,675

14,274

14,647

16,837

17,123

24,166

20,700

5,108

2012

사고()

223,656

40,774

14,909

14,292

10,048

8,560

5,571

4,894

44,375

8,975

8,684

8,560

10,035

10,250

15,727

14,133

3,869

사망()

5,392

419

251

187

214

112

121

101

1,021

280

283

433

367

458

590

463

92

부상()

344,565

58,459

21,607

20,588

15,292

13,800

8,483

7,375

70,216

15,598

14,596

14,093

16,178

17,348

24,515

20,691

5,726

2013

사고()

215,354

39,373

12,773

13,558

9,215

8,007

5,408

4,977

43,579

8,546

8,573

8,406

9,512

10,119

15,391

13,615

4,302

사망()

5,092

371

232

157

172

110

87

119

928

244

281

448

367

462

542

465

107

부상()

328,711

56,619

17,854

19,441

13,977

13,025

8,128

7,219

67,765

14,557

14,409

13,604

15,165

16,913

23,591

20,029

6,415

2014

사고()

223,552

40,678

12,880

14,417

9,060

8,167

5,837

5,131

47,840

8,617

9,009

8,910

9,632

10,154

15,448

13,288

4,484

사망()

4,762

399

185

173

161

101

97

102

885

226

253

433

333

427

492

403

92

부상()

337,497

57,028

18,378

20,541

13,811

13,218

8,716

7,493

73,347

14,342

14,941

13,923

15,316

16,715

23,769

19,303

6,656

[자료] 문정림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

 

[5]

자동차보험 심사소요일 현황(심사결정건 기준)

(단위: 천건, %)

연도

총합계

15일 이내

16~20

21~25

25일이내 누적비율

26~30

30일초과

건수

비율

2013년하반기

3,813

561

14.7

609

826

52.3

973

844

2014년상반기

6,342

3,379

53.3

1,194

454

79,3

615

700

2014년하반기

6,836

5,067

74.1

1,365

304

98.5

79

21

2015년상반기

6,974

5,161

74.0

1,363

305

97.9

115

30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법정 처리기한(15)내 처리율 및 법정 지급기한(30)을 감안한 25일 이내 심사처리율 작성

[자료] 문정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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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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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