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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화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천연 추출물이 인간 자궁의 기능을 조절한다’ 연구 독창적 업적 인정

충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홍승화 교수가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충북대병원은 홍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된 제101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만 총 58개의 연구가 경합을 벌였고, 그 가운데 홍 교수의 ‘천연추출물이 자궁의 기능을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천연 추출물이 인간 자궁의 기능 조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임상 연구를 주제로 의과대학 의학과 김영철 교수, 최 웅 교수, 약학대학 황방연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만성 골반통이나 생리통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 및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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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