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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만어추모공원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 온종합병원과 재단법인 만어추모공원은 지난 1월13일 수요일 정오에 온종합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온종합병원 임종수 행정원장과 최영숙 간호부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와 재단법인 만어추모공원 송우학 회장, 이윤식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온종합병원은 재단법인 만어추모공원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성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식장 연계업무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종합병원 임종수 행정원장은 ‘도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직영운영으로 가격이 저렴한 온종합병원 장례식장은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장례식장 관련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라 연계업무를 통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재단법인 만어추모공원은 국내유일의 원통식 개방형 봉안당과 영남권 최대규모의 수목장이 어울어진 추모공원으로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우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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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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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되자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료계와 환자단체, 노인단체, 정부 관계자들은 의약품 수급 문제와 성분명 처방의 적정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패널 토론에 나선 대한노인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과 선택분업 논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임세규 사무처장은 “선택분업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노인의 생존과 안전 문제”라고 주장했다. 임 처장은 “다질환·다약제 복용이 일반적인 고령 환자의 경우 약 이름과 모양이 자주 바뀌면 혼란과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진다”며 “노인들의 특성상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공간과 조제 공간이 분리된 현재 구조는 약물 설명에 대한 연속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복약 오류와 약물 오·남용